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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RESS 보도자료
 
[연중기획]뉴챌린저<9>-노크노크 (2012.05.30 15:27:48)
[연중기획]뉴챌린저<9>-노크노크

 

노크노크(대표 박시진)는 소셜게임 ‘패션시티’를 만든 회사다. 패션을 소재로 여성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 작품은 론칭 2주 만에 1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유명하다. 작년 10월 출시된 ‘패션시티’는 네이트 앱스토어의 간판 소셜게임 중 하나로 선데이토즈의 ‘아쿠아스토리’에 이어 PV, UV 등 지표에서 2위를 달리고 있다.

 

노크노크는 지난 2009년, 단 3명으로 출발한 회사다. 박시진 대표를 주축으로 주지희 부사장과 하상민 개발 본부장이 의기투합해 회사를 만들었다. 이들은 페이스북에 서비스하는 소셜게임들의 눈부신 발전을 보고 회사를 창업한 것이다. 모두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두고 노크노크를 설립했으며 1년여의 준비 과정 끝에 ‘패션시티’를 내 놓았다.

 

# 철저한 벤치마킹으로 승부


박 대표와 하 본부장은 지난 8년 동안 웹베이스의 소셜 버추얼 월드 게임인 ‘바닐라캣’을 개발한 이력이 있다. 주지희 부사장은 넥슨 별의 개발 맴버로 활동했었으며 박 대표와는 부부사이다.


이렇게 탄생한 ‘패션시티’는 네이트 앱스토에서 인기리에 서비스되고 있는 간판 소셜게임이다. 최근 게임 안에서 업데이트 한 잇 라이선스도 인기를 끌고 있다. 잇 라이선스는 염료, 실크 등 500원 정도 하는 재료로 새로운 의상을 만들 수 있는 아이템이다. 이를 통해 노크노크는 재료만 평균 150개를 팔았다.


노크노크가 패션을 소재로 한 소셜게임을 개발한 이유는 타깃 유저층으로 삼은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소재를 고민했기 때문이다. 노크노크는 페이스북의 게임들을 철저하게 벤치마킹한 후 가장 인기 있는 소재로 패션을 꼽았다. 그리고 여성들의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패션숍 경영 장르를 최고의 그래픽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그리고 그 성과는 국내 소셜 게임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입증됐다.

 

# 차기작 ‘캐릭톡’ 5월 출시


노크노크는 ‘패션시티’의 경험을 살려 앞으로도 여성 유저의 성향을 잘 파악하고 여성 유저의 니즈에 맞는 소셜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다.


차기 작품은 5월 오픈 예정인 ‘캐릭톡’으로 페이스북에서 서비스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캐릭톡’은 차별화된 콘셉트를 잡았다. 철저하게 동양풍의 캐릭터를 내세운다는 것이다. 또한 유저들이 동기에 대한 욕구가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둔 만큼 유저들에게 실시간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메신저를 도입할 예정이다. ‘캐릭톡’은 앞으로 출시될 노크노크의 소셜게임들의 허브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크노크는 ‘패션시티’의 차기작 ‘캐릭톡’의 출시를 기점으로 공격적인 행보를 보일 예정이다. 연내 4~5개의 소셜게임을 출시해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 ‘패션시티’ 모바일버전 ‘기대’


‘패션시티’ 출시 후 노크노크는 인원을 늘려 현재 20명으로 직원이 늘었다. 현 구성원들은 업계에서 개발 경력이 6년 이상 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박 대표는 노크노크가 10명 정도의 인원이 될 때까지는 가족적인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모두 아는 사람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노크노크의 비전과 소셜게임의 가치를 보고 함께하게 된 직원이 많이 늘었기 때문이다.


노크노크는 출근 시간이 따로 없다. 9~11시 사이 개인의 선택에 따라 출근하도록 정한 것이다. 그 이유는 소셜게임을 기획, 개발하는 구성원들에게 출근 시간에 대한 스트레스를 주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모바일 디바이스의 보급이 확산된 현 시장에 맞게 노크노크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소셜게임을 지향한다. 이 회사는 ‘패션시티’ 등의 소셜게임들을 조만간 스마트 TV나 스마트폰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더게임스 박선영기자 pear@thegames.co.kr]
[사진=김은진기자 dreams99@nate.com]

 

 

 

[인터뷰] 박시진 노크노크 대표

 

대표는 중학교 시절부터 RPG게임을 만들 정도로 게임에 대한 이력이 남다르다. 대학 시절 컴퓨터공학과에 진학한 이후에는 대학 내 벤처타워에 입주해 MMORPG를 개발하기도 했다.


대학 4학년 때 게임업계에 첫발을 내딛은 후 나비야인터테인먼트에서 ‘바닐라 캣’의 총괄 PD, CJ인터넷 게임스튜디오 ‘바닐라 캣’ 개발실 개발실장 등을 거친 후 노크노크를 설립했다. 

 

- 노크노크의 차기작은.


▲ 현재 3~4개 준비 중에 있다. 그 중 5월 오픈 예정인 소셜게임은 ‘캐릭톡’이다. ‘캐릭톡’은 ‘패션시티’처럼 패션을 주제로 한 소셜게임이지만 ‘패션시티’보다 좀더 캐릭터를 살렸다. ‘캐릭톡’은 캐릭터들이 패션 대결을 펼치는 미국 소셜게임 ‘잇걸’ 등 여러 흥행작품들의 게임 요소들을 접목시켜 개발했다. 다분히 실험적 작품으로 많은 기대 바란다.


- 지향하는 비전은.


▲ ‘Anywhere, Anytime, Easy with My Real Friend’라는 모토로 개발하고 있다. 현재 돈보다도 귀한 시간을 많이 투자 해야하는 게임들이 쏟아져 나왔다. 이러한 게임들은 심한 경우 삶을 피폐하게 만들기도 한다. 그러나 ‘노크노크’는 유저들이 삶의 행복을 유지하길 바란다. 그렇기 때문에 자투리 시간에만 소셜게임을 이용하더라도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면 그것으로 만족한다.


- 올해 계획과 향후 목표는.


▲ 인원을 30명으로 확충해, 연내 4~5개의 소셜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소셜게임을 모바일과 연동시켜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통해 소셜게임업체의 좋은 선례를 남기고 싶다. 향후에는 ‘노크노크’가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의 최고 소셜 게임 업체로 발돋움 하는 것이 목표다. 궁극적으로는 세계적인 소셜 게임 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회사로 발전시켜나가고 싶다.


- 업계와 유저에게 한 마디.


▲ 소셜게임업체들은 더욱 퀄리티 높은 소셜게임들이 많이 출시되길 바라고 있다. 그래야 더 많은 유저들도 관심을 갖고 찾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러한 구조를 위해서는 좀 더 열린 구조를 띈 한국형 소셜 플랫품의 등장도 필요하다. 지금보다 더 진화된 형태의 소셜 플랫폼이 등장해야 소셜게임 시장에 대한 파이가 커질 것이다. 또한 한국 소셜게임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많은 유저들의 응원도 필요하다.